탈덕수용소 연예인 악플 루머 고소 처벌│16,483,199 조회

– 탈덕수용소 연예인 악플 루머 고소 처벌

여러분은 만인의 동경의 대상 중 하나인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동경의 대상인 연예인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만 보고 계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매력적인 연예인에게 심적으로 응원을 하며 팬클럽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그저 시기와 질투의 대상으로 보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온라인 세상이 커지고 단단해지면서 단순히 남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익명’이라는 커튼 뒤에서 비난의 글을 작성하고 악의적인 동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해 올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와 나의 가족이 악의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참지 못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악의적인 대우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이신 분들은 오늘 이 포스팅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그저 시간 때우기용 이였을지도 모르는 악플과 조작된 사진들이 당사자에게는 꿈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악몽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 나는 행복하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해해 줄 사람도 이해받을 수 있는 행동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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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holding white android smartphone
Photo by cottonbro studio on Pexels.com

– 탈덕수용소 연예인 악플 루머 : 악플

연예인에 대한 악플은 인터넷, 온라인이 대중화되자마자 시작된 아주 좋지 않은 현상이었습니다. 지금껏 악플로 인해 너무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떠나갔고 앞으로도 마음 아픈 일이 계속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외형적인 모습이, TV나 라디오 방송 매개체 나오는 성격 등이 나의 개인적인 취향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실제로 대화를 나눠본 적은 없는 사람에게 공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험담하기가 일쑤입니다.

공인이라면 연예인이라면 안티팬.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찌 보면 견뎌야 하는 일 일지도 모릅니다.

사생활이란 없이 모든 것이 모든 미디어에 노출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은 비 연예인인 우리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라이벌 구도라는 이유 때문에, 신인배우, 신인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보다 예쁘다는 이유 때문에 안티팬으로 활동하며 야유를 보내거나 호응을 안 해주는 등의 행위만이 안티로써 할 수 있는 최대의 활동이었다면

이후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진실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댓글을 삼삼오오 모여 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도 소속 기획사에 직접적으로 악의가 가득 담긴 편지를 보낸다거나 공개방송에서 사람을 향해 물건을 던진다는 등의 일도 있었습니다.

음료수에 독극물을 탄 다음 근처에 배치해두고선 방송국이나 기획사에서 제공하는 음료수로 위장하여 생명의 위협을 준 사건도 있었습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본드 음료수 사건)

이것이 점점 도를 넘어서면서 해당 연예인에 대한 인터넷 기사나 짧은 글 등에도 누구든지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으니 점점 더 심한 악플이 발생되었고

YOUTUBE에 모든 집중도가 쏟아지는 요즘은 동영상으로도 허위사실 유포를 하며 사람을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social media symbols and a cell phone
Photo by Cristian Dina on 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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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덕수용소 연예인 악플 루머 : 악플 고소 / 대응

사람들이 점점 일정선을 넘어선 악플을 적기 시작하고 연예인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을 공격하는 글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으니 그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또한 도를 지나치게 됩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당연 시기 질투 받을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혹시나 비 연예인을 고소, 고발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 인간성이 없거나 참을 성이 없는 사람이란 비난을 받을까

돈도 잘 벌면서 그 정도는 넘어가지 하는 아유의 소리를 들을까 악플이 달려도 그저 지나갈 일이라 생각하던 연예인들이 본인들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악플러들을 한 명씩 처벌하기 시작합니다.

모욕죄로 인해 처벌을 받는다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 원 이하의 벌금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연예인에게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악플을 어떤 내용으로 작성했냐에 따라 초범임에도 실형이나 손해배상명령이 내려질 수도 있습니다.

나의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남을 험담하거나 하였을 경우 나의 인생의 오점이 생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단 연예인뿐만 아닙니다.
개인 대 개인 / 비 연예인 대 비 연예인 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악의적인 글로 고소고발 당할 수 있으니 너무 익명이라는 커튼 뒤에서 안하무인 한 행동을 하는 것은 항상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스스로 각인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 세상 사람 모두 날 사랑하고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악플을 쓰고 있는 당신 본인 또한 가족에게 버림받을 수 있고 가족 외 다른 3자가 보기엔 형편없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만 있다고 본인이 온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본인은 남을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고슴도치도 제 세 끼는 예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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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

– 탈덕수용소 연예인 악플 루머 : 탈덕수용소

오늘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만든 장본인은 탈 턱 수용소입니다.
YOUTUBE에서 어린아이돌 그룹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배우들이나 같은 유튜버들의 허위사실과 허위 이슈 등을 만들어 유포하며 이전부터 암암리에 나쁜 쪽으로는 이름이 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1988년생 30대 중반의 나이의 여성.

YOUTUBE 이전에 일반 커뮤니티에서도 글로써 허위사실 유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사회 상활을 한창이나 해야 하는 나이인데 일찍이 연예인 본인과 소속사를 통해 고소를 여러 번 당했다고 합니다.

그야 말대로 허위사실, 거짓 뉴스를 만들어내 사람들 사이에 유포되게끔 하는 말 그대로 허위사실 유포를 행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여자 아이돌 남자 아이돌 가수 배우 할 것 없이 수많은 동영상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앞장섰으며, 특히 여자 아이돌 중 그룹 아이브의 장 원영 양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2024년 1월 17일 장 원영 양이 직접 고소를 진행한 건이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진행하라는 판결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까지 진행되어 현재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의 미래가 이렇게 될지 모르고 악행을 저질렀다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남을 욕하고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라면 같은 인간으로 써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남에게 아무 생각 없이 악의적인 글을 쓰고 행동하는 모든 사람이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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