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씨네앤포레 한마리통통오징어 강변CGV 범죄도시4 관람 후기 (스포X)
봄이 왔다는 느낌을 받은 지 몇 주가 지났으나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기 좋은 날들인듯합니다.
반팔 위에 입을 겉옷을 항상 챙기게 되는데요.
올해는 유독 비가 많이 올 수도 있다고 하니 항상 우산을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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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OTT 서비스들이 많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넷플릭* / 쿠팡플*이 / 디즈 니플*러스 / 웨이* 등 수많이 OTT들이 있으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필자이기에 기다렸던 영화는 아니지만 액션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생각이 들어
이번에 개봉한 범죄 도시 4를 관람하기 위하여 강변 CGV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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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씨네앤포레 : 강변CGV
씨에 앤 포레 상영관은 모든 CGV에서 만날 수 있는 상영관은 아니라고 하여 일부러 강변 CGV를 선택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개인 취향을 위하여 영화관에서 식사를 한다든지 리클라이너를 구비한다든지 여러 가지 테마를 통해 상영관을 리뉴얼하고 있는데
이 씨에 앤 포레도 이번에 새로 생간 테마형 상영관인듯하였습니다.
특별 상영관의 출입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매표소 및 매점 앞에 있는 메인 출입구를 통해 입장한 뒤
-> 좌회전 후 다시 직진 -> 제일 안쪽인 10번 상영관 쪽에 입구가 있었습니다.

상영관의 크기는 작은 편이었으나 캠핑 느낌이 나는 빈백석 / 매트석 / 카바나 석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빈백석이 가장 많은 자리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상영관의 4자리밖에 없는 카바나석으로 예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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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씨네앤포레 : 카바나석

카바나는 맨 뒤 총 4자리 / 2자리씩 나눠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자리가 되어있었으며 팔걸이가 없기 때문에 작은 테이블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신발을 신냐 안 신냐는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신발을 벗고 올라가시는 것이 공용공간의 예의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작은 테이블이 있어 팝콘이나 음료를 놓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테이블이 낮아 스크린 화면을 가리는 등의 불상사도 없었습니다.
다만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볼 수 있다 보니 점점 잠이 드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빈백 매트 석에도 팔걸이 대신하여 낮은 테이블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영화관은 뒤로 갈수록 경사를 두어 앞사람이 앉은키가 매우 높지 않은 이상 영화 시청에 불편함이 없는데 경사가 높지 않고 빈 백이다 보니
앉은키가 낮거나 키가 작으신 분들은 빈백 석에서는 시야가 가려지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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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씨네앤포레 : 한마리통통오징어
영화관에서 주전부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요즘은 영화관에서 외부 음식을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필자는 사실 어느 영화관에 가느냐에 따라 영화관 내 매점에서 주전부리를 사기도 하고 아예 취식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CGV에서 신메뉴가 있다고 들어 오늘은 영화관 매점에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CGV의 버터구이 오징어가 참 많은 변천사가 있었지만 현재의 맛도 맛있지만 양이 적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마리가 통으로 나온다니 기대가 되었지만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첫 상영은 아니지만 이른 시간의 영화였기 때문에 방문 당시 제가 해당 메뉴의 첫 주문이었는지 오징어가 다소 비린내가 많았고 포크나 젓가락 등 일정 제공받지 못해 따로 매점에 방문해 젓가락을 얻었고
몸통에는 칼집이 있었지만 다리에는 칼집이 없는 상태에서 잘 찢어지지도 않아 포크로 오징어 다리를 크게 베어 물면서 먹었습니다.
일반 상영관이 아니고 옆자리와 커튼이 있어 야만적인 모습을 들키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삶은 오징어를 찜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제공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에서는 크게 비린 맛이 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함께 제공되는 고추냉이 마요 소스에 고추냉이가 꽤 많은 함량이 들어있어 그런듯했지만 냄새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혹시 비린 향에 취약하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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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씨네앤포레 : 범죄도시4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도 재미있었고 선택한 영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범죄 도시의 메인 역할 중 하나인 빌런들의 임팩트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손석구 배우님의 임팩트가 너무 강 열했기에 그런 것일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화려한 액션 뒤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범죄 도시영화에서 주목해야 할만한 점은 배우분들도 있지만 범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는 어두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물론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고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둠 속에서 다른 사람은 해하고 마땅히 해야 하는 국민의 도리를 하지 않은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되고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번 범죄 도시 4에서 다룬 불법 도박 이야기는 현재 청소년들에게까지도 영향이 가고 있으니 하루빨리 모든 불법 사이트들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 참고문헌 : http://www.cgv.co.kr/theaters/special/defaultDetailNew.aspx?regioncode=CF&sub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