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 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오늘은 급작스럽게 인기 검색어로 떠오른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바로 배우 한소희 님과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 중 가장 유명한 위인 중 한 분으로 꼽히는 안중근 선생님입니다.

3.1절도 아니고 8.15광복 적도 아닌 2023년 연말 갑자기 왜 인기 검색으로 떠오르게 되었을까요? 이에는 최근 방영 중에 있는 ‘경성 크리처’라는 드라마의 영향이 있습니다.

드라마부터 배우 한소희 님의 SNS까지 함께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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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 경성크리처

현재 배우 한소희 님은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서 윤재옥 역으로 열연을 하고 계십니다.

경성 크리처의 배경은 1945년 광복 이전의 일제강점기 때의 상황입니다. 웹툰 원작은 없는 한 시대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 되겠습니다.

필자도 아직 해당 드라마는 시청하지 않았으나 홍보영상이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곧 시청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 넷플릭스 : 경성크리처 공식사이트
https://www.netflix.com/kr/title/8161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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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 한소희배우님 SNS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의 배경이 일제강점기 시대 이여서 일까요.

배우 한소희 님께서 본인의 SNS에 안중근 의사님의 사진을 개시하면서 일약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의 사진과 함께 ‘찬란하고도 어두웠던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품어야만 단단해질 수 있었던 그해 봄’이라는 내용도 포함하여 같이 개시하였는데요.

안중근 의사님의 사진뿐만이 아니라 7장의 사진이 함께 개시되었는데 맨 첫 번째 공개되어 있는 사진이 안중근 의사님이셨기에 반응이 더 뜨거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배우 한소희 님의 일본 팬들은 실망이라는 비난들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나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을 억압했던 것은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인 개개인이 사과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도 이야기하는듯합니다.

반대로 일본인이기에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미안하다 그래도 한국과 한소희 배우를 모두 좋아한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받아들이기의 차이가 심한 것이 배우 한소희님의 일본 팬분들의 댓글에서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글로 기록된 역사인데 이러쿵저러쿵 지금에 와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 의미가 있는지 한심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물배 우의 입장으로써 개인적 이야기를 떠나 국가 대 국가가 민감한 주제.

이를 태면 독도 문제 등에 대해서 공인이기에 더욱더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거부감을 보이는 일본 팬에게 직접 댓글을 달아주거나 당당히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도 대단한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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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 출처 : 픽사베이

– 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 안중근의사

어린 시절부터 배웠고 알아왔고 영화 드라마에서도 수없이 많이 다뤄왔던 우리 내역사에 빠지지 않는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여 간단히만 서술하겠습니다.

독립운동가로써 대한민국의 독립에 누구보다 앞 장스셨고 왼손 4번째 손가락 단지(절단) 하지며 동지들과 함께 독립에 대한 큰 뜻을 다짐하셨던 분입니다. (동의 단지회를 조직화하며 다른 독립운동가분들도 같이 단지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우리 모두 알고 있듯 하얼빈역에서 총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는데 성공하게 되십니다. 이때 당시 이토 히로부미가 아닐 수도 있기에 주변에 있던 어느 정도 관직이 있어 보이는 일본인들도 함께 총격을 가하셨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는 우리에게 뼈아픈 현실이었고 역사입니다.

힘이 없는 나라이기에 나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나라가 힘이 없기에 다 같이 뭉쳐 지켜내야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중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 자기의 목숨마저 아깝지 않다 생각했던 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우리 나가라 IT 강대국으로써, 문화의 중심으로써 자리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 듭니다.

하지만 시선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이번에 또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억압했던 일본의 중심인물이었기에 그를 제거하기 위해 한 몸 희생하겠다 결심하신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시며, 결국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신 안중근 의사님을 일본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겐 국민영웅이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덕망 높은 정치가 한 명을 사살한 사람이겠지요.

그러니 일본이 안중근 의사님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고 테러리스트라며 손가락질해도 필자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린 자들에게 우리가 우리 체력을 낭비하면서까지 개안을 시킬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가만히 두면 자연적으로 바보라는 것을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할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명 중 99명이 진실이라 이야기하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혼자만의 세상의 두고서 혼자 도퇘되는것을 지켜봐야지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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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안중근 알아보기 : 정리

한소희 배우님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서 열연 중 / 창작 드라마이며 기대적 대경은 일제강점기 / 이로 인해 안중근 의사님의 사진 포함 총 8장의 사진을 짧은 글귀와 함께 업로드

 / 일본 팬들이 SNS로 몰려와 가슴 아픈 역사에 대해 몰라 미안하다는 이야기도 했지만 반대로 실망이라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이 대해서 한소희 배우님은 사실인 것을 어찌하냐며 당찬 모습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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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개인적으로 시대극, 사극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100% 실화가 아니더라도 조금의 상상이 더해진 내용이라도 그 시절에 동기화되어 현대물보다는 더 집중력이 생겨 즐겨보는 편입니다.

고려 시대이든 조선시대든 가리지 않고 시청하는데 왜인지 모르게 일제강점기 시대 때의 드라마나 영화는 눈길이 잘 가지 않습니다.

물론 창작물일 분이더라도 대사나 영상물에서 그때 그 시절의 아팠던 분들 아팠던 마음이 전해지는듯한 기분이 들어서라고 해야 할까요?

어찌 보면 너무 감성적이라고 보일지 모르겠으나가슴 아픈 역사를 돌이켜보고 싶어서가 아닌 내가 미안한 감정이 왜인지 생겨서 잘 보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깊과 정확히 알려고 항상 관련 서적도 열심히 찾아보는 편입니다.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이 언제인지 확인하고 그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따로 명확하게 찾아보는 편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명언은 아니지만 처음 듣고 선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말입니다. 이 말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역사 공부를 틈틈이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ttps://sugaroil.co.kr/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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