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광진구 화양동 맛집 후기
아직 여름이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한낮의 기온이 꽤나 올라가는 요즘입니다.
태양볕도 뜨겁고 거리에 벌써 반팔, 반바지를 입고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요.
점심 약속이 있어 나온 오늘 갑작스러운 더위에 막창 / 부대찌개 / 해장국을 고민하다 냉면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살얼음 동동 올려져 있는 육수가 제공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냉방기가 시원하게 켜져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 좋겠다 싶어
주변에 냉면집을 찾아 보다 한 곳으로 발길을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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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456 (화양동 302-25)
서울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수영장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3번 출구를 통해 도보로 이용 시 직직만 한다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도로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하셔도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네이버 : https://naver.me/FslKUX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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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주차
주차가능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은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근처에 어린이 대공원이 있다 보니 유료 주자장으로도 운용하시는듯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인산인해이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수 있지만
평일 한적한 시간 근처에 볼일이 있으신 경우에는 유료주차장으로 이용하셔도 괜찮으실듯합니다.
10대 이상 주차 가능하도록 주차장이 넉넉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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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영업시간
평일 :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화요일 휴무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영업 진행 후 수요일 휴무)
매주 화요일 휴무날이라고 합니다.
평일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휴게시간은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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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예약
네이버에 따로 예약 가능한 페이지는 없으나
유선으로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충분히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예약만 하신다면 단체 방문을 하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층까지 구비되어있는 넓은 가게입니다.
* 전화번호 : 02-447-8806
*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네이버 : https://naver.me/FslKUX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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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본가면옥 건대점 : 메뉴

냉면 전문점이기 때문에 당연 메인메뉴는 냉면입니다.
이외 곁드릴 수 있는 만두와 불고기도 구비되어 있었고
식사 메뉴로 뚝배기 불고 가와 갈비탕도 있었습니다.
필자는 더운 날 방문했기 때문에 물냉면 만주 문해 보았습니다.
물냉면 / 비빔냉면 / 회 냉면 / 손 만두 / 석쇠불고기 / 갈비탕 / 뚝배기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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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운 날이라지만 필자는 냉면집에 방문했을 때 온육수가 제공된다면 땀을 흘려가면서도 온육수는 꼭 2-3컵 적도 흡입하는 편입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시원한 냉면을 기다리면서도 뜨거운 온육수를 먹고 있노라면 더위가 한층 가시는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인데요.
함흥 본가 면옥에서도 온육수가 제공되었습니다.
다른 곳들과 다르게 온육수의 간이 상당한 편이였는데요.
44씨의 입장을 빌리자면 사리곰탕면 국물을 먹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냉면만 주문했기 때문에 반찬은 김치 한 종류만 제공되었으며
냉면 위에는 계란 / 배 / 오이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함흥냉면답게 면은 밝은색이었으며 따로 붉은 양념장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위 식초/겨자/양념장이 구비되어 있으니 입맛에 따라 제조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양념장이 들어있지 않은 냉면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많이 배달시키거나 고깃집에서 주문하면 제공되는 칡 냉면 집에서는 주문 시
웬만하면 양념장은 빼달라 요청하는 일이 많습니다.
육수 자체가 맛있는 집의 경우 붉은 양념장이 들어가면 육수 맛을 저하되기 만든다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저 필자의 개인 취향이니 양념장 듬뿍 얼큰한 맛이 들어있는 냉면을 선호하신다면 꼭 테이블 위 양념장 체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갑지는 않지만 적당히 시원한 육수에 오이와 배 덕분에 한층 더 시원함을 느께 해주었으니 더운 날 점심으로써는 합격이었던 맛이었습니다.
다만 온육수가 간이 강했던 탓에 이후 먹은 냉면육수는 매우 심심한 편이라 느껴져 식초와 겨자를 과다하게 넣어버린 실수를 하고 말았는데요.
물론 날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온육수를 드셔보시고 간이 강하다 생각 드시면 물에 희석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냉면을 다 먹고 온육수를 먹을 것을 그랬나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도 육수 맛이 좋은 것을 보니 다음 방문 시에는 갈비탕도 먹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갈비탕 육수는 다르겠지만 국물 맛이 좋은 것을 보니 갈비탕도 맛이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계속 더워질 여름이 기다리고 있는 요즘 함흥냉면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