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파트 롯데월드몰점 송파구 맛집 데이트코스 추천

– 하트파트 롯데월드몰점 송파구 맛집 데이트코스 추천

하트파트

필자가 탄수화물의 노예라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빵이나 떡 단어만 들어도 침샘이 움직이고 밥에도 마음이 요동칩니다.

일식 양식 중식 수많은 음식 종류 중에서 특히 한식도 고집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도 김치!를 외치며 어디서든 김치를 찾는 사람인데요.

44씨는 모든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지인들과의 자리에서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즐기지만

필자와의 만남 시에는 대부분 메뉴를 한식으로 정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44씨와 잠실에 방문하면서 어디로 이끌어가줄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만났는데요.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또 한 번 44씨에게 추천받아 맛있는 식사를 즐기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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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파트: 위치

*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6층 (신천동 29)

롯데월드몰 6층입니다.

서울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11번 출구에서 가장 가까운 출입구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6층까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도착시간까지 정확히 계산은 어렵습니다.

한산한 시간대가 아닌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6층에 있는 먹거리 코너 쪽에 위치해있으며 12번입니다.

 이성당을 지나쳐 가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쪽에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하트파트 / 네이버 : https://naver.me/FM1PWE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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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파트 : 주차

주차가능

자차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주차장 or 잠실역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2개의 주차장 모두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롯데월드몰과 공영주차장 주소지가 동일합니다.

롯데월드몰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가다 보면 공영주차장 입구 또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왼쪽은 공영주차장 오른쪽은 롯데월드몰 주차장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료주차장 : 잠실역 공영 주차장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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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파트 :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연중무휴
마지막주문 오후 9시

롯데월드 몰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하트파트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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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파트 : 예약

매장 앞 예약할 수 있는 태블릿이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인산인해가 되는 곳이다 보니 예약용 태블릿이 따로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는 오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했기 때문에 태블릿에 예약 없이 입장이 바로 가능하다는 안내 문구가 떠있었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추가로 네이버 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니 예약 방문을 희망하시는 경우 네이버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7인 이상 단체 예약은 매장으로 연락 필수 / 선착순 예약 / 지정좌석 불가 / 웨이팅 있을 시 창가 좌석 이용 시간 1시간 / 예약시간보다 늦는 경우 매장 연락 필수 – 자동 취소될 수 있음

* 전화번호 : 02-3213-4656
* 하트파트 / 네이버 : https://naver.me/FM1PWE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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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파트 : 메뉴

솥밥 / 사이드 메뉴 / 음료, 주류 크게 구성되어 있기에 메뉴판은 복잡하지 않은 편입니다.

음식 자체가 솥밥+반찬류로 한상차림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떤 솥밥을 먹을 것인지

즉, 메인메뉴만 결정하고 사이드 메뉴가 필요한 경우 추가만 하면 되는 형식입니다.

우대갈비 솥밥 / 트러플 살치살 솥밥 / 제철나물튀김과 연어알 솥밥 / 한우 떡갈비 솥밥 / 매콤석쇠돼지 솥밥 / 간장 닭구이 솥밥 / 하트파트 솥밥(1일 20개한정) / 메로 소금구이 / 위 튀김 / 베이컨 녹두전 / 매콤석쇠 한판 / 마늘불고기 당면볶음 / 조랭이강정 / 메밀김치전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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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집에만 있다고 하면 집밥으로 365일 중 200일 이상을 미역국만 끓여 먹고 살 정도로 미역국에 밥만 한 그릇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한

여름에도 뜨끈한 미역국 한 그릇은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소고기 미역국 / 황태 미역국 등 미역국이라면 가리지 않습니다.

(전복 미역국은 피하는 편입니다. 전복은 회나 구이로 먹어야 제맛입니다.)

한상차림이 나오고 나서 미역국이 있길래 행복한 미소를 띠며 한 숟가락 맛본 순간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셰프님이 필자와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한 솥 얻어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미역국 불호인 44씨마저도 반찬류 중 미역국이 제일 맛있다고 말할 정도였고

추후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트 파트에서 저와 44씨처럼 미역국에 극호감을 보인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주문한 메뉴는 우대 갈비 솥밥과 트러플 살치살 솥밥 + 사이드로 베이컨 녹두전이었습니다.

일일 20인분 한정 판매라는 하트 파트 솥밥을 주문해 볼까 하다가 고기류를 먹어보라는 44씨 추천으로 우대 갈비로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살치살 솥밥에는 버터 하나가 같이 나왔습니다.

우대 갈비 솥밥은 예전에는 갈빗대가 함께 나왔다고 하는데 손질이 다 된 상태로 나왔으며

과카몰리라기보다는 고추냉이+아보카도가 섞인 소스가 한 숟가락같이 나왔습니다.

베이컨 녹두전 위에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눈꽃처럼 곱게 뿌려져있었으며 반죽 속에 베이컨이 잘게 들어가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두툼하게 반죽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보다 고기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별미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좋으며 반찬류는 안쪽 서브 카운터 옆에 셀프로 추가로 리필이 가능해서 더 좋았습니다.

미역국을 처음 맛보곤 오늘 미역국만 다섯 그릇 먹고 가겠다 생각했는데

처음 나온 미역국과 리필 코너에 있는 미역국 맛이 오묘하게 달라 한 그릇만 더 리필했습니다.

가게의 생김새가 전반적으로 긴 직사각형 모양이고 건물 자체가 통유리식이다 보니 햇살도 잘 들어오기 때문에

가구가 대부분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블랙이었지만 따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해가지면 또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을 것 같은 가게입니다.

주말 점심때에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모임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워낙 유동인구가 많고 대부분 롯데월드 몰 음식점들은 개방형이다 보니 오고 가는 사람들과 어느 정도의 소음은 당연시되는듯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이 부분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솥밥이다 보니 밥을 천천히 먹다 보면 눌은밥이 생겨 이것 또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잠실에 수많은 맛 집들이 있지만 한식을 좋아하고 솥밥을 필히 좋아하는 필자와 같은 분들이면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솥밥이라면 박수 치고 먹는 필자에게는 안성맞춤인 가게였기 때문에 이렇게 또 한 번 44씨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44씨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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