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미엔 왕십리점 성동구 중식당 음식점 추천

– 춘향미엔 왕십리점 성동구 중식당 음식점 추천

춘향미엔

뒷북처럼 느껴지지만 요즘 필자는 성시경 님의 먹을 텐데 스며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넓고 넓은 YOUTUBE 세상에서 마음 맞는 유튜버와 콘텐츠를 찾기에 힘든 면모가 있지만

똑같은 음식과 음식을 먹는 먹방컨셉의 동영상인데 왜 이렇게 중독적인지

보면서 입안에 침이 고여가고 있는 제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 것을 보면

‘세상에 이런 먹보가 다 있단 말이야?’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무래도 성시경 님이 친근하기도 하고 요리 프로그램도 오래 진행하였고

개인적으로도 요리하시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괜스레 더 믿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먹을 텐데’에 늦게 입성한 만큼 업로드된 지 오래된 동영상부터 보며

해가 지고 있는지 뜨고 있는지도 모르고 영상 속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필자 옆에도 음식에는 일가견이 있는 44씨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음식과 매장을 44씨에게 추천받고 동행하는 것이 일상인 필자에게 44씨가 한 명 더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오늘도 44씨를 따라 왕십리 엔터식스를 방황하며 차가운 공기를 들숨날숨으로 느끼던 중

근처 맛집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왔는데 자리에 앉고 보니 성시경 님도 방문했던 곳이라고 44씨께서 알려주어

 내적으로 반가운 마음이 드는 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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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미엔 왕십리점 : 위치

* 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1길 26 1층 (행당동 299-1)

서울 지하철 2,5호선 왕십리역(성동구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골목으로 우회하여 갈 수도 있기만 큰길 기준으로 걸어도 멀지 않은 거리이기 때문에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춘향미엔 왕십리점 / 네이버 : https://naver.me/x7vrBL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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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미엔 왕십리점 : 주차

주차 불가
근처 민영주차장 이용 (유료) / 지원금 없음

동남민영주차장 :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219

대중교통 중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하여 방문하셨던 분들 중 골목길이 아닌 큰길로 이동하셨던 분들이라면 주차장을 보셨을 것입니다.

또한 골목에 자리 잡은 가게이기 때문에 근처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자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해당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도로 보 방문하셔야 합니다.

다만 가게와 제휴되어 있는 주차장이 아니다 보니 따로 주차비 지원이나 할인은 없다는 것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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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미엔 왕십리점 : 영업시간

연중무휴
오전 11시 – 오전 01시

마지막주문 00:20
야간운영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평일 오후 2시50분 – 오후 4시 30분

일요일 야간영업은 휴무라고 하니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평일 오후 10시경 방문하였기에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시는구나까지 만 생각했지

일요일 야간영업을 쉬신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어 문의해 보지 못했네요.

혹여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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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미엔 왕십리점 : 예약

가게를 방문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큰 평수의 가게는 아니기 때문에 예약을 따로 불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페이지에서 예약 관련 내용도 따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혹여 5-10분 이내 방문 예정인데 자리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가게로 전화를 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전화번호 : 02-2281-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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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미엔 왕십리점 : 메뉴

메뉴는 온면 / 비빔면 / 냉면 / 만두 / 국밥 / 추가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세부적으로 마라 맛, 어린이용, 매운맛으로 나눠져있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해 보려 사진첩을 열어보니 메뉴판 사진과 일부 사진들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상세 메뉴판은 네이버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 춘향미엔 왕십리점 / 네이버 : https://naver.me/x7vrBL3S

각 메뉴마다 ‘아기’가 들어간 어린이 메뉴가 있어서 가족 외식하기에도 좋은 가게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음식들이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맛들에 많이 기울어져 있는데

이러한 강한 맛에 취약한 자녀 때문에 외식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고 술과 함께 즐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가족 외식은 낮에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온면 / 매운 온면 / 마라 온면 / 비빔면 / 매운 비빔면 / 아기 비빔면 / 마라 비빔면 / 냉면 / 매운 냉면 / 아기 냉면 / 마라 냉면 / 고기만두 / 부추 만두 / 만두 반반 / 꼬마 물만두 / 온 국밥 / 매운 온 국밥 / 마라 온 국밥 / 차돌 한 접시 / 공깃밥 / 고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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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2시 사람이 적을 것이라 예상하고 방문하였지만 매장이 꽉 차있는 모습에 맛집은 맛집이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필자는 44씨에게 추천받은 데로 비빔면을 주문했습니다.

평소 매운맛을 즐기기도 하고 만두도 함께 주문했기 때문에 매운맛으로 주문할까 고민했지만

매운맛에 취약한 44씨와 함께였기 때문에 일반 비빔면으로 주문하고 대신에 사이드 메뉴인 차돌박이를 추가하였습니다.

추가로 고기만두와 부추 만두. 필자는 평소 기름진 음식을 즐겨 하지 않으며

44씨는 장이 예민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하루 온종일 고생하는 터라

중식전문점이기에 만두에 기름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기름기는 많아 보였지만 촉촉한 식감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단은 기름지지만 윗면은 촉촉한 찐만두 같은 느낌.

아니 물만두에 더 가까운 수분감을 가졌으며 적당한 얇기의 만두피가 꽉 차있는 속을 잡아주어 식감이 더 좋았습니다.

요즘 얇은 피 만두가 대세이긴 하지만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만두피가 만두 식감을 더 좋게 하는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고기만두보다는 김치만두를 선택하는 필자이기 때문에 고기만두에는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두툼한 고기 식감이 좋을 때도 있지만 고기만두는 특이 가게마다 케바케가 많기 때문에

맛있는 만둣집을 찾기 어렵다는 것도 있는데요.

잘못된 고기만두를 먹으면 끝 맛이 느끼해지는 것도 필자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44씨의 경우 난 쓰러져도 넘어져도 고기만두! 하는 극강의 고기만두 파이기 때문에

고기만두도 주문해 맛을 보았는데 부추 만두만큼이나 맛이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 방문한 터라 제일 작은 2인 테이블에 앉았기 때문에

더 많은 메뉴를 시켰다가는 테이블이 터져나갈 거 같아 맥주까지는 손대지 못하였지만

넉넉히 4인 테이블에 둘이 앉는다면 맥주까지 추가 주문해 섭렵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식사를 하는 중간 포장 손님과 배달기사님들도 많이 방문하셨는데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단무지와 자차이 반찬류 / 앞접시는 셀프 바에서 찾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원하시는 만큼 남기지 않을 만큼 셀프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가게들이 많지 않은 현실입니다.

밤 부엉이들을 위하여 늦게까지 운영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앞

으로도 맛있는 음식 계속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많이 삭제되어 아쉬운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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