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한순대국 중곡점 서울24시 광진구 음식점 맛집 추천

– 참진한순대국 중곡점 서울24시 광진구 음식점 맛집 추천

부엉이 과인 필자는 심야시간 서울 일대를 돌아다니는데

아차산역 근처에는 항상 불이 켜져 있는 해당 가게를 일찍이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집으로 들어가기 전 지인들과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식사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기도 좋아 보이는 가게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마침 해당 지역으로 아침 일찍 일정이 있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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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진한순대국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6 (중곡동 92-9)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가게입니다.

도보 이용 시에도 용이한 위치에 있고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게를 찾기 쉽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회식의달인 장안동점 / 네이버 : https://naver.me/FkjZPl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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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진한순대국  : 주차

주차 불가능

가게 앞 / 가게 앞 인도 위 / 가게 옆 /으로 2-3대 정도 차량이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긴 하지만

골목길 및 차량들이 자주 지나는 공간이기 때문에 불법 주정차 스티커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근처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전혀 사람의 인적이 없는 심야시간대에만 잠시 주차가 가능하니

주차 불가능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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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진한순대국  : 영업시간

24시간 / 연중무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가게입니다.

신정, 추석, 설날 등 명절 당일에는 단축 운영이나

잠시 휴일을 진행하실 수도 있으니 명절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게로 영업을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것이 좋으실듯합니다.

* 전화번호 : 02-455-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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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진한순대국  : 메뉴

순댓국집이다 보니 식사류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안주로 곁들일만한 수육이나 순대 등도 있습니다.

특수부위로 인기가 좋은 오소리감투도 있습니다.

순대를 좋아하시고 든든한 국물을 안주로 술 한잔하기에는 좋아 보이는 메뉴들뿐입니다.

순대국 / 수육국밥 / 순대만 / 살고기만 / 내장탕 / 오소리국밥 / 특 순대국 / 콩나물국밥 / 만구국 / 만두찜 / 모듬수육 / 수육 / 찹쌀순대 / 모듬술국 / 오소리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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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른 시간부터 일정이 있어 오전 8시경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일 오전 시간이었지만 심야근무를 하고 퇴근하시는 길인지 이미 소주를 여러 병 하고 계신 분들도 계셨고

대부분 아침식사를 위해 혼자 방문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국밥은 한 끼 든든히 하기 좋은 음식기 때문일까요?

이른 아침부터 참 인기가 많은 가게였습니다.

반찬도 순대 국밥에 어울릴만한 딱 필요한 반찬류만 제공되었고 특히 필자 포함 손님분들께 깍두기가 인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메뉴 주문 후 기본 반찬 세팅은 직접 해주시지만

주방에 한 분, 홀에 한 분 계시다 보니 손님들이 부족한 반찬은 대부분 셀프로 가져다 드시는듯하였는데요.

너도나도 모두 깍두기만큼은 두어 번 리필해 드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필자는 ‘살코기만’메뉴를 주문해 보였습니다.

물론 순대를 좋아하긴 하지만 첫 방문한 가게이기 때문에 순대 맛보다는 고기의 맛을 먼저 느끼고 싶어 주문해 보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순댓국의 순대도 술안주 메뉴인 찹쌀순대처럼 당면 순대가 아닌 찹쌀과 선지로 속을 채운 순대였습니다.

살코기만 메뉴를 주문하길 잘했다 한편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찹쌀순대도 채소가 듬뿍 들어있는 옛날식 순대도 좋아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순댓국엔 당면 순대를 좋아하는 필자입니다.

필자와 반대의 식성이신 분들은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기본 주문 시 양념장이 들어가 있지 않은 흰색 국물로 나오고 따로 제공해 주시는 새우젓과 양념으로 셀프로 제조해먹는 방식이었습니다.

기본 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후추와 들깨가루를 테이블마다 구비되어 있었으나 제공되는 새우젓과 양념통은 새로운 손님이 오시면 회수를 하시는듯했습니다.

빠르게 간을 해서 먹기 시작하는 것이 서로의 민망함을 피하기 위해 좋겠습니다.

참으로 만족스러운 아침식사였습니다.

밥도 오랜만에 보는 조밥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님 국밥이라면 언제든 대환영인 마음가짐 때문이었을까요?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줬으면 하는 가게로 혼자 픽 했습니다.

등산 오시거나 이 주변 일대에 방문하실 일이 있는데 혼밥을 해야 하거나 딱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을 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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