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퉁감자탕해장국 아차산역 광진구 구의동 맛집 추천

– 진퉁감자탕해장국 아차산역 광진구 구의동 맛집 추천

진퉁감자탕해장국

꽃샘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어느 날 갑자기 찬바람이 고막을 지나 신장까지 휘몰아치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유롭게 44씨와 일정을 보내려 아차산역을 찾았다가 허기와 함께 추위를 견디지 못해 뜨끈한 국물류를 찾다가

새로 생긴 것은 알았지만한 번도 방문해 보지 않았던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로 진통감자탕해장국입니다.

이미 아차산역에는 손님이 많기로 유명한 수돈재라는 감자탕 집도 있고

프랜차이즈로써 유명한 청진동 해장국에서 감자탕도 판매하고 있는데

두 곳 다 44씨는 만족하지 못했고 해당 가게가 오픈한 이후로는

건대입구역 쪽과 중곡역 쪽에 마음에 드는 감자탕 집이 있어서 방문을 해보지 않았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방문했다가 매우 만족하고 나와 이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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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퉁감자탕해장국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 287 (구의동 50-13)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골목길을 통해 접근하셔도 좋지만 첫 방문이시라면 큰길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큰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삼덕이라는 삼겹살집을 왼쪽으로 끼고돌아 직진하다 보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길가에 위치해있기에 눈에도 잘 보이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진퉁감자탕해장국  / 네이버 : https://naver.me/5NAXF0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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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퉁감자탕해장국 : 주차

주차가능

가게가 있는 건물 자체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 있기도 하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가게 바로 옆면에 주차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동인구가 많은 시간에는 주차하고 차를 빼는 것이 쉽지 않은 위치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인도에 등산인분들 인파가 많이 몰려 인산인해를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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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퉁감자탕해장국 : 영업시간

오전 7시 – 오후 11시

이른 아침부터 운영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소문으로는 주말 아침에는 오픈 때부터 만석이라고 합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듯하나 상권이 번화가가 아니기 때문에

신정, 추석, 설 등 명절 등에는 휴무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가게입니다.

명절에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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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퉁감자탕해장국 : 예약

네이버에 따로 예약 가능한 페이지는 없으나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충분히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외식하기에도 직장 회식하기에도 등산 후 지인들과 한 끼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인원이 많으시다면 방문 전 예약을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전화번호 : 아쉽게도 전화번호가 확인되지 않는 곳 입니다. 추후 방문 후 확인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 에진퉁감자탕해장국  / 네이버 : https://naver.me/5NAXF0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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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퉁감자탕해장국 : 메뉴

기본으로 감자탕이 주메뉴이며

뼈, 양 선지 해장국, 돼지국밥, 콩나물 해장국, 내장탕이 한 그릇 메뉴로 따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등산객이 많은 곳이다 보니 한 그릇 메뉴에도 신경을 쓰신듯합니다.

감자탕 / 뼈해장국 / 양선지해장국 / 돼지국밥 / 콩나물해장국 / 내장탕

감자탕 사리는 수제비와 라면이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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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44씨는 감자탕 소小 사이즈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가게에 입장하기 전까지 그냥 감자탕보다는 한 그릇 해장국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추후 볶음밥까지 섭렵하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감자탕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매우 잘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반찬은 간단히 깍두기와 배추김치 양파절임이 나왔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고추냉이와 간장이 섞여있는 소스는 본인 양껏 먹을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었으며

배추김치는 잘라 나오지 않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44씨가 필자와 감자탕을 먹으며 가장 답답해하는 것이 뼈에서 고기를 바르는 행위인데요.

필자도 나름 꼼꼼하게 고기를 발라 먹는 편에 속하지만

그 속도가 느리고 뼈와 고기가 강한 힘으로 붙어있는 경우 더 시간이 느려져 44씨와 먹는 속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 부분 때문에 답답한 44씨가 먼저 나서서 고기 해체작업을 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해당 가게는 뼈와 살이 젓가락이나 숟가락에 조금만 힘을 주어도 스스로 풀어지는 것이

정말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했습니다.

44씨도 살이 잘 발라져 수고를 덜었다며 매우 흡족해했습니다.

두 번째. 특이하게 국물에 무가 들어있었습니다.

감자탕을 먹을 때 아무래도 고기류이다 보니 국물에서 텁텁한 맛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들깨가루 때문에 텁텁한 거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고기가 들어간 국물 특유의 텁텁한 맛을 아시는 분들이시라면 어떤 느낌이신지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가게는 무가 들어서그런지 텁텁한 말없이 국물이 술술 들어가는 것이 매우 깔끔한 맛이 났습니다.

바로 옆자리에서 식사를 즐기시던 분께서도 처음 방문이셨는지 국물이 매우 훌륭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애주가 시라면 국물에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이 나실듯합니다.

볶음밥은 특이한 것은 없었습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국물과 남은 고기 등을 그릇에 옮겨주시고 국물 조금과 밥과 함께 국자로 비벼주시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데워 먹는 식이기 때문에

양념이 크게 들어가거나 김치가 들어가거나 한 볶음밥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워낙 뼈와 고기가 잘 분해되다 보니 볶음밥 먹을 때 뼈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드실 때 꿀꺽 삼키지 마시고 한 번씩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방문 전 위생이 좋지 않다. 불친절하다 하는 등의 리뷰가 있었기 때문에 위생에 매우 민감한 44씨가 방문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아버지와 아들. 가족이 운영하시는 분위기였고 워낙 바쁜 시간에는 위생에 특별하게 신경 쓰기 어려운 것은

어떤 가게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지만 맛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위생이나 친절함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필자가 둔감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44씨도 딱히 말이 없었습니다.

다만 젊은 아들 사장님의 경우 말투가 툭툭 내뱉는듯한 스타일이셔서 불친절하다 생각하실 분이 있다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요.

뭐 어떤가요.

욕설을 하는 것도 특별히 거칠에 이야기하시는 것도 아니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오고 가는 손님들께 일일이 인사해 주시니

필자는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맛이 좋아야 합니다. 맛이 좋기에 다른 부분까지 눈에 들어오는듯하니

다음에 또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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