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콩나물국밥 광진구 음식점 맛집 추천

요즘 들어 날씨가 매서워졌다가 풀어졌다가 하는 것이 환절기라는 것이 제대로 느껴지는 하루하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나가는 감기를 만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몸을 든든히 해야 하는데요.
추운듯하지만 조금만 열기가 느껴지는 덥다 생각 드는 날씨더라도
한국인 답게 뜨거운 국물이 한 그릇 생각나 순대 국밥에 이어 콩나물국밥을 맛보기 위해 방문해 본 곳을 오늘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사실 한여름에도 한 번씩 뜨거운 것을 먹어줘야 하고 추워도 먹어줘야 하고
뜨거운 국물과 필자는 아마 운명인듯합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소개해 보겠습니다.
체질에 따라 국과 밥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신장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짜게 먹지 않아도 손발이 붓기도 하고
두통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여 끼나마다 국 없어 반찬류만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필자는 식사 시에 찌개든 국이든 필수이기 때문에 항상 44씨에게 올드 한 식성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국물 없이는 밥이 잘 안 넘어가는 것이 식습관 고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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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콩나물국밥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42길 2 101호 (구의동 71-1)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큰 사거리의 횡단보도는 한번 건너야 합니다.
길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게를 찾기에는 아주 쉽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전주콩나물국밥 / 네이버 : https://naver.me/x4bFr0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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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콩나물국밥 : 주차
주차가능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나
건물 전체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가게 앞 보도블록까지 주차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어찌 되었든 보도블록 위 주차는 정상 허용범위는 아니기 때문에 주차장이 만석인 경우
근처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괜히 한 끼 식사를 위하여 주차위반 딱지를 뗀다면 먹어도 개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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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콩나물국밥 : 영업시간
오전 6시 – 오후 9시
오후 3시 – 오후 4시 30분 / 휴식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듯하나 상권이 번화가가 아니기 때문에
신정, 추석, 설 등 명절 등에는 휴무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가게입니다.
명절에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로는 브레이크 타임, 휴식시간이 있는 가게입니다.
해당 시간에는 식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점심시간 이후 방문하실 예정이시라면 차라리 저녁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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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콩나물국밥 : 예약
네이버 페이지에 예약란은 따로 없으나 유선전화로 예약 요청 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임 등으로 단체 예약이 필요하신 경우 유선으로 연락하셔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 전화번호 : 02-446-8644
* 전주콩나물국밥 / 네이버 : https://naver.me/x4bFr0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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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콩나물국밥 : 메뉴

가게 상호처럼 콩나물국밥 전문점이기는 하나
상권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고 등산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 경우가 잦아그런지 안주류로 곁들이기 좋은 메뉴도 함께 판매되고 있으며
김치나 된장찌개 부대찌개까지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가게로 보입니다.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추기도 어렵고 콩나물국밥만으로 안주류를 대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인 것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메인메뉴가 맛있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콩나물국밥 / 콩나물비빔밥 / 돌솥비빔밥 / 김치찌개 / 된장찌개 / 순두부 / 부재찌개 / 한방모주 / 홍어무침 / 메밀전병 / 통오징어 / 편육 / 열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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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점심 장사를 준비하시는지 주방이 분주했습니다.
혼자 방문한 것이 아닌 덕분에 콩나물국밥 / 돌솥비빔밥 / 차돌이 들어간 된장찌개 총 3가지의 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평일 점심이었으나 삼삼오오 모여 등산 시작 전 식사를 하고 가시려는 분들도 몇 분 계셨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기본적으로 김가루 통(약간 조미되어 있음)과 새우젓이 구비되어 있었으며
주문 메뉴 중 비빔밥이 있어 고추장과 참기름은 따로 가져다주셨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다 보니 테이블에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필자는 대표 메뉴인 콩나물국밥을 주문하였고
공깃밥과 콩나물국밥이 우선 나온 이후 수란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수란을 직접적으로 뚝배기에 넣지 않고 따로 국밥 국물과 콩나물+김가루를 곁들어 먹으니 별미였습니다.

차돌된장찌개를 주문한 이유도 있는데요.
해당 가게를 들어섰을 때 진한 청국장 냄새가 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보리밥과 청국장 전문전인 소풍이라는 음식점을 소개하였을 때도 필자는 한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콩나물국밥을 주문할 것이기에 2개의 메뉴를 모두 다 먹기에는 힘들어
지인 찬스를 통해 된장찌개를 주문해 보았고 생각보다 진한 된장 맛은 안 났으나 콩나물국밥전문점 치고는 된장찌개가 맛있고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앞에 방문하신 분들이 왜 콩나물 전문점에서 된장찌개를 주문해먹을까 하는 의문도 풀렸으며
된장찌개의 주인 또한 매우 만족해하며 식사를 즐겼습니다.

돌솥비빔밥의 평도 매우 좋았습니다.
돌솥비빔밥의 주인은 44씨였는데요.
크게 맛있는 반찬류가 들어간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뜨끈한 비빔밥을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워 먹을 만큼
추가로 밥을 반 공기나 더 해먹을 만큼 만족해했습니다.
한 숟가락 얻어먹을걸 하는 마음이 현재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들기 시작했습니다.

반찬은 단초로웠으나 아쉬운 점은 김치류에 있었습니다.
국밥집은 김치가 맛있으면 반 이상은 합격인데 백김치도 깍두기도 필자의 입맛에는 달달한 김치가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혹 달달한 김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