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집 구의점 구의역 강변역 광진구 구의동 맛집 후기
외식이 잦은 사람들 중에서도 밤 부엉이의 습관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필자의 경우 감사하게 이른 아침부터 오픈하시는 가게가 있다면 두 손 두 발 들고 뛰어가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양양집처럼 24시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께는 정말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코X드를 겪고 난 이후에 많은 자영업자분들 특히나 외식 업종에 계신 사장님들이 많은 타격을 입었었고
이후에도 영업시간을 늘리지 않으시거나 24시간 운영 가게에서 닫는 시간이 정해진 운영방식으로 바뀌신 곳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필자가 이석증으로 고생하고 있던 와중 44씨가 체력 보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며
고심 끝에 새로 오픈한 음식점으로 초대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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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집 구의점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57 1층 (구의동 219-3)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큰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도로를 따라 직직만 하면 만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흰색 간판이 아주 눈에 잘 들어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양양집 구의점 / 네이버 : https://naver.me/5zlKsX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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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집 구의점 : 주차
주차가능
가게 뒤쪽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건물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으로 보입니다.
만약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신다면 5대 정도는 충분히 주차가 가능해 보이지만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방문하신다면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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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집 구의점 : 영업시간
24시간
24시간 운영을 하시는 가게 중에서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시간에는 휴식기간을 가지시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나
감사하게도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밤 부엉이부터 이른 시간 출근을 하시는 분들께는 안성맞춤인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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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집 구의점 : 예약
네이버에 따로 예약 가능한 페이지는 없으나
유선으로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충분히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예약만 하신다면 단체 방문을 하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전화번호 : 0507-1359-4729
* 양양집 구의점 / 네이버 : https://naver.me/5zlKsX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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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집 구의점 : 메뉴
한우고기를 이용한 메뉴들이 주메뉴인 가게입니다.
한 그릇으로 즐길 수 있는 해장국 메뉴와 비빔밥 메뉴가 제일 위에 올라와 있는데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맨 처음 들었으나 한우고기가 들어가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44씨의 극찬을 받았던 메뉴는 한우 양 순두부 해장국인데요.
평소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 44씨이기에 해장국에 순두부가 들어가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해장국에 순두부라 어울리는듯하지만 두부전문점이 아니고서야 해장국에 두부가 들어간 음식은 본 적이 없는듯합니다.
한우 양 선지 해장국 / 한우 양 순두부 해장국 / 한우 육회비빔밥 / 매운 한우 육회 비빔밥 / 우대강비찜 / 한우 양지 수육 / 한우 사태,양 조림 / 한우 육회 / 매운 스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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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44씨를 위한 한우 양 순두부 해장국(특)과 한우 양 선지 해장국 그리고 한우 사태, 양 조림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우선 밑반찬으로는 양파, 마늘종 백김치 깍두기가 나왔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마늘종을 쌈장에 찍어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주메뉴가 나오기 전 입가심으로 먹기에는 아주 좋은 반찬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백김치였는데요.
동치미스러운 시원한 느낌의 백김치라니 보다는 김치를 담그기 위하여 소금에 절여놓은 느낌의 백김치이기 때문에
입맛을 돋우는 용의 반찬이라기보다는 뜨겁고 얼큰한 해장국 한술을 달래주는 달래기용 백김치였습니다.
이것은 필자 개인적으로 시원한 맛의 김치를 즐기니 너무 주의 깊게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 뚝배기로 나오는 해장국 메뉴에는 당연히 밥 한 공기가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술안주 및 식사류로 나오는 조림 메뉴에는 밥이 미 포함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타 국물 또한 따로 제공되는 것이 없으니 술자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안주 메뉴 1, 해장국 메뉴 1 각 한 가지씩을 주문하여 곁들이 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장국 메뉴들은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있는 소금 / 후추 / 고추기름을 곁들여드시면 좋을 것 같고
수육 소스라고 기재되어 있는 찍어 먹기용 소스는 생각보다 다진 마늘이 많이 들어가 칼칼하니
매운 것이 약한 분들이라면 흔들지 말고 위에 있는 간장만 찍어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뜨끈한 해장국은 얼큰하고 시원한 것이 전날 술을 먹지 않았음에도 해장이 되는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태, 양 조림은 생각했던 것처럼 소고기장조림의 맛이 강했는데요.
어찌 보면 심심할 수 있는 조림에 꽈리고추가 함께 제공되다 보니 뒷맛이 깔끔하고 조림 자체의 맛도 깔끔했습니다.
밥 한 숟갈에 조림과 꽈리고추를 올려 한입 넣고 국물로 입가심하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44씨의 경우 언제 재방문하자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더운 여름에도 이열치열로 한풀 식히기를 좋아하는 필자는 지인들과 재방문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의 가게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