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장 전광판 스코어보드 보는 법 가이드 2024 KBO리그 프로야구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바야흐로 프로야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태국에게 축구 경기를 패배하고 나서의 쓰라린 아픔이 모두 사라지기 전 야구의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야구 좋아하시나요?
필자는 아버지 쪽 식구들이 모두 야구 광팬이라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줄 거 보았고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았을 시절부터 야구장에 출입을 했습니다.
지금도 종종 잠실야구장에 방문했을 때 옆자리에 꼬마팬이 앉아있으면
괜스레 나도 어린 시절 이렇게 아버지를 따라왔던 걸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데요.
어느 구단의 팬인지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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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일 가까운 구장이 잠실야구장이기에 잠실야구장을 제일 많이 방문하였고
다른 지역의 야구장은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요즘은 어린 친구들이 YOUTUBE나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많아져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 수영 등 스포츠 종목에 관심도가 매우 낮고
빨리 감기에 익숙해져 있어 경기를 보는 것을 매우 지루해한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축구는 현세 가장 최강의 멤버가 모여있다 할 정도로 선수 한 명 한 명 능력이 좋아그런지
어린 친구들이 축구는 조금 관심이 있어 하는듯하나 야구는 빠르게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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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제로 야구장에 가보면 누가 야구 관심도가 떨어졌데? 할 정도로 많은 인파들이 있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야구장을 찾는 연령대는 높아지고 새로운 신세대들은 찾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필자는 항상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각 구단들마다 인기 있는 마블이나 잔망 루피 등의 캐릭터들과 콜라보를 진행한다든지 하는 마케팅도 점점 넓혀가고 있는듯합니다.
전 세계에서 이렇게 프로야구 시즌이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생각하시기에 미국 한국 일본만 떠오르시지 않으시나요?
전 세계적으로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포츠는 아니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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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혹시나 야구장에 방문하시거나 야구 경기를 볼 때 가장 많이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야구 전광판 스코어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물론 단순히 경기를 즐기실 때는 점수가 몇 점인지 카운팅 되는 것만 보셔도 즐겁게 야구를 보실 수 있겠지만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전광판을 읽어보고 알아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으실듯합니다.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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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 전광판 : 스코어보드
R 득점수(Runs)
H 안타수 (Safe Hit)
E 실책수 (Error)
B 볼냇수(Base on balls)
전광판을 맨 처음 봤을 때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 R H E B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스포츠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야구는 룰이 가장 많고 어려운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광판도 설명이 붙어져 있지는 않지만 표기되어 있는 게 굉장히 많은데요.
우선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시면 조금 더 재미있게 전광판을 보고 가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H 안타수가 많아도 점수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안타 개수만 체크되기 때문에 실제 점수 스코어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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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 전광판 : 타자기록
HR 홈런수
RB 타점수
AV 타율
축구에서 공격수가 상대방 골대에 공을 넣어 점수를 만들어내듯 야구에서도 실제로 점수를 만들어내는 것은 타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타석에 들어가 있는 타자가 홈런수가 몇 개인지 타점은 어떻게 되는지 타율은 어떤지도 요즘 전광판에 표시가 되고 있으니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왔을 때 이 부분을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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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야구 시즌 마지막으로 잠실야구장을 방문했을 때 오랜만에 방문한 것이어서 그런지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간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화장실도 웬만해서는 가지 않은 채 경기를 보곤 했는데
요즘은 자리에서 QR코드로 음식도 주문해서 받아볼 수 있고 피자헛 도미노피자 삼겹살 도시락 등 야구 경기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아직도 파라솔과 가스버너 하나만 펼쳐두시고 판매하시는 쥐포를 계속 구매하게 되는듯합니다.
먹거리도 많고 재미도 있는 야구장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에 함께하셔서 야구문화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2024년 올해의 KBO 우승 팀은 어디일지 승리의 여신은 어느 구단의 손을 들어줄지 아직 모르지만
이제 시작이니 끝까지 모든 선수들 부상 없이 열심히 훈련하고 연습한 것을 마음껏 수많은 야구팬들 앞에 뽐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야구 항상 파이팅입니다.
올해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야구의 강인함을 뽐내고 돌아온 류현진 선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물론 개막 이후 류현진 선수의 소속팀이 크게 기상은 못하고 있으나 류현진 선수만큼은 그 기량이 죽지 않았다는 말이 있는데요.
저는 그저 미국이라는 큰 시장에서 한국의 힘을 보여주고 왔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