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자 강남역 신논현역 강남구 역삼동  맛집 후기

– 알부자 강남역 신논현역 강남구 역삼동  맛집 후기

강남역 일대는 언제 어느 때건 많은 인파들이 몰리는 다운타운 중 다운타운입니다.

거진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많은 시간을 밖보다는 안에서 보내는 필자와는 거리가 먼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주변 지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복잡한 곳으로 나오긴 하는데 거리의 인파들처럼 음식점을 종류와 수도 무수히 많아 메뉴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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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보다는 탄산음료를, 양식보다는 한식을 더 필요로 하는 탄수화물 중독자인 필자 때문에 지인들의 메뉴 고르기는 항상 난항을 겪는데요.

그중에서도 강남역 00로 오시오.

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필자가 부리나케 달려 하는 곳이 있어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내 돈 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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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자 : 위치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4 1층 (역삼동 817-34)

서울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골목길을 통해 도착하실 수도 있지만 초행길이라면 큰길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게가 위치한 곳이 인파가 많은 곳이다 보니 주말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도를 잘 보시면서 찾아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알부자 / 네이버 : https://naver.me/IgDLLG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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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자 : 주차

주차불가

골목길에 위치했기도 하고 주변이 모두 먹자골목들이다 보니 주변 상권에도 주차 가능 공간이 없습니다.

근처 민영 주차장에 주차를 필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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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자 : 영업시간

평일 :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50분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는 가게입니다.

특이한 것은 평일은 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까지 약 90분 / 토요일은 휴식시간 없음 / 일요일은 오후 4시 – 오후 5시 약 60분간 휴식시간이 있으니

방문하시는 요일에 따라 휴식시간을 체크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으며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손님이 많은 곳이다 보니 한 테이블 약 2시간의 식사시간을 지켜달라 벽에 붙여져있었습니다.

2층에는 좌식 테이블도 함께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테리어가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나 이번 방문 시에는 1층으로 자리를 안내받아 체크하지 못했네요.

방문 시 좌식 테이블이 있을 수도 있다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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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자 : 예약

네이버에 따로 예약 가능한 페이지는 없으나

유선으로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충분히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고 2층까지 있기 때문에

예약만 하신다면 단체 방문을 하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장 웨이팅이 많은 주말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장 웨이팅을 하시는 경우 출입문 오른쪽 대기 좌석 늘이 놓여있는 곳 옆에

예약 전용 태블릿이 있기 때문에 우선 웨이팅이 있는 시간에 방문하셨다면 태블릿으로 꼭 예약하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 전화번호 : 0507-1362-4629
* 알부자 / 네이버 : https://naver.me/IgDLLG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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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자 : 메뉴

알 전문점이기 때문에 메뉴는 알을 중심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전골 / 찜 / 탕 중에 골라주시면 됩니다.

대부분을 찜을 주로 주문하시는듯하였습니다.

필자 또한 찜으로 주문하였고 방문할 때마다 10테이블 중 1테이블만 전골이나 탕을 주문하는 것을 볼 정도로 주력 메뉴는 찜입니다.

알 전골 / 알찜 / 특선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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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알부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밑반찬부터 시작이 됩니다.

날이 더워지면 자연스럽게 생각나지만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미역이 가득한 오이냉국이 큰 독에 담겨 나오며

건포도가 올라간 샐러드부터 심심하게 된장에 묻힌 삶은 배추.

이 배추 반찬이 필자에겐 입에 딱 맞는 반찬입니다.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찬부터 마음에 쏙 드실 것이라 생각 듭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넓은 돌솥에 약 반 공기 정도 되는 알밥이 제공됩니다.

기본 제공되는 식전 메뉴 중에 한 가지이기 때문에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간단히 위장을 늘리기에는 아주 좋은 식전 메뉴가 되겠습니다.

알밥을 먹고 있다 보면 약 10분이면 메인메뉴가 상에 도착을 하는데요.
알과 고니가 매우 크기 때문에 상에 도착하면 사장님이 먹기 편한 크기로 가위로 커팅을 해주십니다.

커팅이 완료되면 1-2분만 더 익혀주시면 바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알과 고니 외에도 새우 / 홍합 / 오징어 / 떡이 함께 들어있으니 골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알부자

일반 알찜 / 알탕 전문점보다는 맵기가 있는 편입니다.

기본 맵기가 신라면이라고 한다면 신라면보다는 맵지만 불닭볶음면보다는 낮은 열 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매운맛에 취약하시다면 식사를 하시면서 땀을 흘리실 수도 있는 정도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메인 메뉴를 맛있게 먹고 나면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도 가능합니다.

볶음밥 주문 시 큰 물병에 식혜도 가져다주시는데요.

살얼음이 떠있는 식혜는 정말 식사의 마무리를 하기 좋습니다.

한약재의 향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 수정과보다는 식혜를 좋아하는 필자의 개인 취향까지 사로잡은 곳이 알부자가 되겠습니다.

필자는 일요일 오후 6시쯤 방문하였을 때 웨이팅이 앞에 5팀 정도 있었고

이후 오후 7시쯤 되니 웨이팅 없이 자리에 바로바로 착석하시는 분들도 계셨으니 그야 말대로 복불복인듯합니다.

2층까지 좌석이 구비되어 있는 가게이지만 문전성시인 곳이니

강남역에서 너무 뻔한 술안주 식사 말고 특별한 것이 드시고 싶다면 알부자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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