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아차산역 광진구 구의동 맛집 후기
새로 오픈한 가게 앞에는 인산인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평소 아무 때나 먹을 수 없는 메뉴라면 그 인기를 날로 더해져 항시 웨이팅이 필요한 가게로 자리 잡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 광진구 구의동 부근 아차산역 쪽에는 인기가 한창인 메뉴가 있습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메뉴일 수도 있는데요.
바로 미나리 삼겹살입니다.

옛날 옛적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 1을 꾸준히 보셨던 분들이라면
미나리가 유명한 청도에 방문해 미나리 삼겹살을 먹는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미나리와 삼겹살의 궁합이 좋다는 이야기는 1박2일을 통해 진즉 알고 있었으나
주변에 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 곳이 없다 보니 딱히 접하지 못했던 메뉴인데.
최근 들어 아차산역에 미나리 삼겹살집이 한 곳 생기더니 그 뒤로 프랜차이즈인 삼덕 식당이 오픈을 했습니다.
두 개의 식당 모두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저녁시간 때쯤이면 웨이팅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기에
한번 방문은 해보아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44씨와 의견을 나누어본 뒤 평일 저녁시간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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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81 1층 (구의동 54-20)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일도 없이 직진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며
큰 사거리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해 보시는 분들도 금방 찾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신규 오픈된 가게이기 때문에 아직 네이버 로드뷰에는 가게의 모습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치만 확인하신다면 금방 찾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네이버 : hhttps://naver.me/FM1n5K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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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주차
주차가능
건물 전체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 가게 앞 보도블록 위쪽으로 있습니다.
4-5대 정도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합니다.
다만 건물 출입구 쪽에 주차 시 번거로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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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영업시간
오전 11시 – 00 시
점심시간 즈음부터 운영이 시작되는 가게입니다.
상권이 번화가 아님에도 꽤나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고기를 굽고 먹는데 시간이 소요되니
퇴근 후 저녁 늦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업 마감시간이 넉넉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듯하나 상권이 번화가가 아니기 때문에
신정, 추석, 설 등 명절 등에는 휴무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가게입니다.
명절에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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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예약
네이버에 따로 예약 가능한 페이지는 없으나
유선으로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충분히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가 방문했던 평일 저녁시간
직장 회식으로 인하여 예약 후 방문하시는 분들이 여러 팀이 있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인원이 많으시다면 방문 전 예약을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전화번호 : 0507-1490-4040
*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네이버 : hhttps://naver.me/FM1n5K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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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식당 아차산직영본점 : 메뉴

점심시간 즈음 영업을 시작하는 곳이기 때문에 점심 메뉴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나
주메뉴는 600g 한 근이 기준인 미나리 삼겹살입니다.
가격이 기타 고깃집들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처음부터 고기의 그람 수가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2/3 정도 가격밖에 되지 않습니다.
국내산은 아니고 스페인산 삼겹살입니다.
제육쌈밥정식 / 오삼불고기쌈밥정식 / 미나리 삼겹살 / 미나리전 / 미나리라면 / 김치찌재 / 된장찌개 / 물냉면 / 비빔냉명 /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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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방문했지만 600g이 기준이기 때문에 미나리 삼겹살 600g를 주문했습니다.
이용 TIP.이라고 한다면 해당 가게는 쌈 채소는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1인당 2,000원을 추가하면 셀프 바에서 쌈 채소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쌈 채소가 필요하신 분들은 일정한 값을 치르고 드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마늘/고추, 쌈장, 쌈 무, 김치를 세팅해 주시고 이후 모자라는 반찬들은 셀프 바를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셀프 바에는 기본 세팅에 없는 양파절임이 있기도 하고 소금이나 참기름이 구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소스를 곁들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셀프 바에 모자라는 채소나 밑반찬은 다 떨어지기 전에 바로바로 추가해 주시는 듯하지만
가게에 손님들로 꽉 차있는 경우 조금 기다려주셔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기+미나리+고구마가 세트로 제공되었습니다.

보통은 고깃집에서 고구마보다는 감자를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고구마가 나와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감자보다는 고구마 파입니다.
고기는 따로 구워주시지는 않는 시스템이었으나 고기 굽기가 어려운 유아를 동반한 여성분들만 계시는 테이블이나
어르신들이 계시는 테이블은 직원분들이 이리저리 이동하시면서 개인적으로 신경을 써주시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두툼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올려두었다가는 수분감이 모두 날아갈 것이고
너무 덜 올려두면 속까지 익히기 어려우니 고기 굽기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차라리 고기를 얇게 잘라 구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볶음밥 / 된장찌개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이드 메뉴도 미나리가 주인공인 메뉴들이 많아 된장찌개에도 미나리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평범한 된장찌개였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매운 고추를 추가로 자리에서 더 잘라 넣어 드시면
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매우 좋을 것 같다 생각 들었습니다.

고깃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육질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터라 고기 자체에 대해서는 딱히 후기점을 남길 것은 없습니다.
다만 식후 볶음밥은 항상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이 김치와 콩나물이 들어가고 양념장에 볶아진 밥을 불판에 볶아먹는 볶음밥입니다.
그런데 특별함이 하나 더해지는 것은 계란인데요.
볶음밥을 주실 때 살며시 날계란 하나가 테이블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계란을 밥 위에 올려 계란 볶음밥처럼 함께 볶아먹어도 좋고 필자처럼 따로 프라이로 구워드셔도 좋겠습니다.

가족 식사와 회사 회식으로 방문하시는 곳이다 보니 꽤나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조용한 가게는 아니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근처 다른 미나리 삼겹살집을 방문해 보고 포스팅을 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