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동 은이네 아차산역 광진구 음식점 추천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은 등산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셨을 곳입니다.
너무 높지도 험난하지도 않은 산이기에 서울 및 서울 근교 등산 초보자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물론 아차산에서 출발해 용마산까지 거쳐간다면 험난한 길이 되겠지만 1시간 이내로 완료할 수 있는 코스가 있는 산이기에 가족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차산 근처에는 등산 후 체력 보강을 할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오늘 간단하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국밥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북창동 은이네’입니다.
국밥은 다른 기타 음식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허기를 채워주는 고마운 음식 종류 중 하나입니다.
순대 국밥 뼈해장국 설렁탕 국밥 종류가 많고 많지만 ‘북창동 은이네’는 장터국밥과 수육국밥 양 선지 해장국을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산하기 전후로 한 그릇 뚝딱 비우기 좋은 메뉴들로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등산하기 전후로 방문하기 좋은 ‘북창동 은이네’를 소개합니다. 물론 역시나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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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창동 은이네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75 (구의동 54-3)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일도 없이 출구에서 나와 직진하면 되기에 지하철역에서 방문하기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북창동 은이네 / 네이버 : https://naver.me/F3O6b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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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창동 은이네 : 주차
주차불가
가게 뒤편으로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 협소한 공간이며 네이버 페이지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아하니
건물 전체의 주차장으로써 해당 가게만 사용하는 주차장이 아니니 주차가 무조건 가능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등산하시는 분들 중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혹여 차량을 이용하시는 경우 주차장 자리에 없으면 바로 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유료 주차장이며 가게에서 할인쿠폰 등 제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주차장 : 서울 광진구 구의동 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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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창동 은이네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당일에는 휴무가 진행될 수도 있는 가게로 보입니다.
명절이나 신정 등에 방문하실 분들은 먼저 가게로 전화해 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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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창동 은이네 : 예약
룸이 따로 제공되지 않는 가게이며 단출한 편이기 때문에 단체 예약은 필히 진행하셔야 할 것 같고
가족 외식으로 자리가 4석 이상 필요하다면 예약이 가능한지 가게로 문의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약은 충분히 가능한 가게로 보이긴 합니다.
필자는 예약 없이 2인이 방문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는 따로 문의해 보지 않았습니다.
* 전화번호 : 02-447-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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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창동 은이네 : 메뉴

국밥집이기 때문에 메뉴는 국밥류와 기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밥집인데 특이하게 아귀찜이 있습니다. 이대성의 진면목 샤부샤부 집에도 아귀찜이 있어 의아했었는데 아무래도 등산객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국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메뉴이며 앞뒤로 주거지역이 많다 보니 가족 외식 메뉴로도 좋은 아귀찜이 있는 것 아닐까 필자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등산 후 허기진 등산객들을 위하여 국밥류는 특이 존재합니다.
필자는 이른 아침 허기진 배를 채우러 방문했었는데 평소 좋아하는 양선지 해장국을 주문했고, 44씨는 장터국밥 특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장터국밥 / 장터국밥 특 / 양선지 해장국 / 양선지 해장국 특 / 수육국밥 / 수육국밥 특 / 아구찜 / 수육 / 홍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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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들은 부담 없이 국밥과 어울리는 반찬들이었습니다.
메뉴판에 특이하게 오징어젓갈이 있길래 따로 판매하시는 것인가 아니면 추가 반찬일까 생각했는데
기본으로 조금 오징어젓갈이 나왔으며 국밥과 한 그릇 먹어보고선 왜 추가 메뉴로 두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오징어젓갈을 평소에도 좋아하지만 국밥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정도의 짭짤함과 양념을 가지고 있는 오징어젓갈이었습니다.
평소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서로 나눠먹는 정을 보이는 필자와 44씨이지만 오징어젓갈은
너 나 할 것 없이 서로 집어먹느라 두 번이나 추가할 뻔했지만 꾹 참고 한 번만 추가해 먹었습니다.

- 장터국밥 / 특
장터국밥과 양선지 해장국은 무난히 먹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특별하게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딱 좋지 하는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물론 오픈 시간인 10시에 딱 맞춰 방문했기 때문에 육수가 덜 울어 나왔을 수도 있는 시간이었지만 아침에 먹기에도 부담 없이 적당한 간의 세기였기 때문에
44씨도 필자도 한 그릇 모두 비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가족 외식으로는 아귀찜도 많이 판매가 되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해당 가게 자리에 닭칼국수가 있었을 땐 한 번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메뉴라 방문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메뉴가 바뀌니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음식에서만큼은 유독 더 냉정한듯합니다. 주변 지인들이 아차산역에 리모델링하고 있는 가게가 있는데 은이네라고 하더라 라고 했을 때
프랜차이즈인 ‘제주 은희네 해장국’인 줄 알았다가, 북창동 은이네라길래 프랜차이즈인 ‘북창동 순두부’인가 아니면 두 개가 섞인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은희네가 아닌 ‘은이네’였네요.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직진이 아닌 좌회전으로 들어가면 해장국집이 하나 더 있는데 그 해장국집도 등산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곳과 다르게 장터국밥과 수육이 있는 북창동 은이네도 한 인기몰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