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승회관 구의역점

– 보승회관 구의역점 광진구 자양동 맛집 후기

탄수화물 중독자인 필자는 중독자답게 입에 젤리 하나만 들어가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모두 필자를 입맛이 매우 까다로운 사람이라 입을 모아 이야기하지만

음식의 궁합을 중요하게 생각할 뿐 세상 모든 음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낯가림은 있어도 음식에 대한 낯가림은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김치 없이는 라면을 먹지 않는다 정도의 개인 나름의 규칙만 있을 뿐입니다.)

또한 육식 파이기 때문에 고기라면 양고기부터 닭고기까지 모두 사랑하는 편인데요.

국밥부터 편육까지도 모두 골고루 사랑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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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지인이나 44씨가 함께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눈 감고도 뛰어가는데

특히 44씨의 경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일요일 아침까지 근무를 한 필자를 위해 44씨가 이번에는 국밥집 한 곳을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국밥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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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승회관 구의역점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53-1 1층 (자양동 779-4)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비록 신호 없이 횡단보도 그림만 그려져있는 작은 건널목 포함 총 3번에 걸쳐 길을 건너야 하겠지만

큰 길가에 위치에 있는 횡단보도인데다가 가게 또한 길가에 위치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 가게를 찾을 수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더 눈에 잘 띄는 곳입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보승회관 구의역점 / 네이버 : https://naver.me/GI8VAK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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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승회관 구의역점 : 주차

주차가능

가게 출입문 앞으로 주차장이 크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10대 이상으로도 주차가 가능해 보이며 건물 전체가 같이 사용하는 주차장이다 보니 혼잡한 시간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중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매우 넓습니다.

하지만 이중주차를 하게 되면 식사 도중 달려나가야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경우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하시거나 도보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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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승회관 구의역점 : 영업시간

24시간

정말 감사하게도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되는 가게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근처에 건대입구역인 항상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가 있기도 하고

대학교도 있어 젊은 층들이 늦은 시간까지 방문하는 일도 잦을 것 같고
주거지역과 사무실들이 즐비한 곳이어서 언제든 손님들이 올 수 있기에 24시간 영업을 하시는 것 아니실까 생각이 듭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참 감사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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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승회관 구의역점 : 예약

네이버에 따로 예약 가능한 페이지는 없으나

유선으로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충분히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예약만 하신다면 단체 방문을 하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전화번호 : 02-458-8889
* 보승회관 구의역점 / 네이버 : https://naver.me/GI8VAK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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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승회관 구의역점 : 메뉴

네이버 음식점 카테고리에 ‘국밥’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처럼 국밥이 주력 메뉴이긴 하지만

안주류 식사류로도 메뉴들이 많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순대 / 수육 / 국밥이 주력 메뉴이나 보니 안주류 수육들부터 뼈 해장국과 무뼈닭발까지

1차로 방문해도 2차로 방문해도 손색없을 메뉴들입니다.

필자와 44씨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각자 국밥 한 그릇씩과 편육 한 그릇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순대 항정수육 정식 / 순대 국밥 / 수육국밥 / 내장국밥 / 뼈해장국 / 순대, 수육 지옥 국밥 / 순대, 수육 해장라면 / 오소리 국밥 / 1인 스페셜 정식 / 삼계탕 / 머릿고기 편육 / 직화구이 / 접시 순대 / 명태 회 무침 / 양념 물만두 / 셀프 주먹밥 / 모둠 수육 / 순대곱창전골 / 순대곱창볶음 / 뼈 감자탕 / 순대 머릿고기 수육 / 순대 항정수육 / 오징어 모둠 순대 / 오징어순대 / 술국 / 매운직화무뼈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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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답에 반찬류들은 정갈하고 간단하게 김치 두 종류와 부추만 내어져 나왔습니다.

셀프 바가 있기 때문에 새우젓이라든지 기타 필요한 추가 반찬들은 직접 챙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접시부터 고추냉이 간장소스 / 소금 / 들깨가루 / 양념장 또한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인건비 부담도 덜 되고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를 참 좋아합니다.

셀프 바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음식을 퍼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국밥 주문 시 안에 양념장을 빼고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하여 내 맘대로 커스터마이징 하기 위해 양념장을 빼고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맑은 국물로 식사를 하다가 양념장을 추후에 넣는 것을 좋아하는 필자와 같은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가게가 되겠습니다.

뽀얀 국물을 먹다 보니 왜 강남역에서 시작해서 프렌차이가 점점 늘어나는지 메뉴 중 뼈해장국이 왜 있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새우젓만으로 간을 하고 먹는데도 진한 뼈를 우려낸 국물 맛이 한 끼 든든히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맛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양념장을 풀지 않고 끝까지 식사를 마쳤습니다.

보승회관 구의역점

함께 주문한 편육은 44씨와 필자의 의견이 갈렸는데요.

차가운 상태의 편육이 44씨는 아쉽다고 했지만 필자는 편육은 원래 차갑게 식혀만드는 음식이기에

따듯하면 흐물흐물 풀어져 꼬들꼬들한 식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 아쉬울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44씨를 가게를 방문하기 전 1인 스페셜 정식을 주문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필자가 돼지고기 부위 중에 항정살을 좋아하기 때문도 있고 44씨가 일전에 맨 처음 보승 회관 본점을 방문했을 당시

해당 메뉴를 먹어보고 맛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전날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인지

항정살 수육에 순대가 일부 들어가 있는데 순대가 재료 소진이 되어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항정살 수육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기에 다음 방문 시 한번은 꼭 먹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맛집을 소개해 준 44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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