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송파구 맛집 데이트코스 핫플 추천

–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송파구 맛집 데이트코스 핫플 추천

런던베이글뮤지엄

필자는 빵과 떡이라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돌아가는 탄수화물의 노예입니다.

일요일 오전 잠실에서 약속이 있어 롯데월드 몰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롯데월드 몰 오픈 시간은 오전 10:30이나 일찍이 움직이는 습관 탓에 10:10쯤 도착하여 공원을 거닐다가 출입구 근처로 가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계셨습니다.

오늘 무슨 행사가 있나 싶어서 주위를 그저 둘러보고 있었는데 삼삼오오 여러분들이 모여 런던 베이글 뮤지엄 이야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출입구가 열리고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런던 베이글 뮤지엄 잠실점 웨이팅 줄 에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당황스러웠지만 무계획 핫플에 방문하게 되어 소개 차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물론 오늘도 내돈내산입니다.

──────────────────────────────

– 런던베이글뮤지엄 : 위치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1층 (신천동 29)

서울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1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잠실역 1번 출구를 기준으로 본다면 도보로 5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롯데월드 몰은 출입구가 여러 개 있는데요.

아레나 광장 옆에 있는 출입구가 런던 베이글 뮤지엄과 가장 가까우니 해당 출입구를 이용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4번게이트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 네이버 : https://naver.me/5atu0jbH

──────────────────────────────

– 런던베이글뮤지엄 : 주차

주차가능

자차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주차장 or 잠실역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2개의 주차장 모두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롯데월드몰과 공영주차장 주소지가 동일합니다.

롯데월드몰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가다 보면 공영주차장 입구 또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왼쪽은 공영주차장 오른쪽은 롯데월드몰 주차장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료주차장 : 잠실역 공영 주차장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

– 런던베이글뮤지엄 :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연중무휴

롯데월드 몰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매장 내 취식 및 포장 모두 가게에서 직접적으로 받지 않고 예약을 통해 진행되다 보니

오픈 시간과 별개로 예약을 우선 먼저 진행해야 하는 게 맞으며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도 워낙 방문객들이 많다 보니 30분 이상은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기본으로 보입니다.

* 전 메뉴 재고 소진 완료 시 예약취소 및 조기 영업종료될 수 있음
──────────────────────────────

– 런던베이글뮤지엄 : 예약

위에서 잠시 이야기한 것처럼 매장 내 취식 / 포장 모두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캐치 테이블 앱을 통하여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장 오픈은 오전 10:30이지만 09:30부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 웨이팅을 진행하시려고 하셔도 매장 방문 후 매장 외부 태블릿을 통해 예약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늦게 예약이 진행되는 경우 캐치 테이블 통해 예약을 하였다고 하여도 메뉴 소진으로 입장 취소가 될 수 있으니

차라리 오전 일찍 예약을 하고 나서 여유롭게 방문을 하거나 주변에서 쇼핑이나 산책을 즐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 캐치테이블 : https://app.catchtable.co.kr/ct/shop/london_bagel_museum_jamsil?from=share&type=WAITING

──────────────────────────────

– 런던베이글뮤지엄 : 메뉴

크게 베이글 메뉴 / 크림치즈 메뉴 / 음료 / 스프 / 굿즈 메뉴로 나워 져있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베이글 종류만 하여도 20가지가 넘고 크림치즈 종류만 하여도 10가지가 넘습니다.

기본 베이글부터 잠봉, 쪽파 프레첼 베이글처럼 햄이나 크림치즈가 함께 어우러져

셀프로 이것저것 추가 메뉴를 구매하여 조합해 먹을 필요 없이 완전체로 나오는 베이글도 있으니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는 메뉴들도 있습니다.

쪽파 프레첼 / 잠봉 버터 / 브릭레인 / 무화과 / 시나몬 피칸 / 바질 / 참깨 / 블랙 올리브 / 어니언 / 프레첼 플레인 / 버터솔트 / 페퍼로니 치즈 / 플레인 / 블루베리 / 에브리띵 / 소금빵 / 감자치즈 등


──────────────────────────────

매장이 매우 넓은 것은 아니나 통유리 매장이기 때문에 오전에는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취식하기 좋으며 빵과 크림치즈 조합이기 때문에 혹여 느끼할 수 있어 매장 내 취식객들을 위해

스리라차소스와 머스터드소스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일요일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으며 14번 게이트를 통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고 하였으나

앞뒤로 많은 인파들이 쏠리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함께 웨이팅 줄에 서게 되어

얼떨결에 포장 웨이팅을 하고 원래 가려던 곳에 들렸다가 방문하였는데요.

입장 알림을 받고 방문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매장에 계셨습니다.

포장으로 웨이팅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면 매장 가장 안쪽에 줄을 서서

구비되어 있는 쟁반과 집게를 들고 서 한 줄로 먹고 싶은 메뉴를 담아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게 됩니다.

줄 서서 쟁반+집게 준비 -> 먹고 싶은 베이글 담기 -> 마지막 크림치즈 냉장고 앞에서 크림치즈 구매 여부 확인 ->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계산대에서 계산 후 포장까지 약 5-10분 정도 시간이 또 소요됩니다.

계산 시 보냉팩 포장 여부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포장이 완료될 때까지 식사하시고 포장 웨이팅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굿즈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포장 후 집으로 돌아와 맛을 보니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필자의 베이글은 코스트코 베이글이 기본 맛으로 입력되어 있는데

오븐에 구워져 나온 베이글이라기보다는 찌거나 물에 삶은 촉촉하고 탱탱한 베이글 맛이었습니다.

와 맛있다! 라기보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줄 서서 먹는지 알겠다 하는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데이트 혹은 지인들과 런치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혹 데이트 코스나 색다름 음식을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