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광진구 샤브샤브 음식점 추천

앞서 며칠 전 ‘이대성의 진면목’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했을 때 필자가 샤부샤부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등촌 샤부샤부’집을 자주 방문한다 말씀드렸었는데요.
주말 아침 사우나에서 때 빼고 광낸 뒤 집으로 귀가하기 전
항상 가족들과 함께 들렸던 ‘등촌 샤부샤부’. 어린 시절부터 함께했던 음식을 지금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점 중에 하나입니다.
이 등촌 샤부샤부 집은 동일한 메뉴를 판매하는 여러 프랜차이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자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항상 같은 프랜차이즈 가게들만 만난 것 같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있지만 필자는 강동구의 한 곳 / 광진구의 한 곳 매장만 방문하는 편입니다.
어느 지점을 방문하던지 맛의 편차는 크지 않지만
위생상태의 차이가 있기도 하고 유독 볶음밥의 차이가 가게마다 편차가 커 집을 기준으로 방문하기 어렵지 않은 곳+볶음밥이 맛있는 곳을 기준으로 하여 2곳의 가게만 방문을 하게 되는듯합니다.
필자 개인 기준의 베스트 가게 2곳 중 1곳을 오늘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언제든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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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 위치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번영로 84-1 (자양동 794-9)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2,7호선 건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2호선 구의역이 가깝고 4번 출구로 이용 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4번 출구로 나와 큰길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니 횡단보도 신호에 걸리면 10분 이상 소요되겠습니다.
혹시 광진구 주민분들 중 05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바로 옆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송림 식당 앞 / 자양 1파출소 앞 정류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사식당으로도 유명한 송림 식당도 나중에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지도
*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 네이버 : https://naver.me/F3OHJ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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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 주차
주차 가능
차량의 크게 따라 다르겠지만 가게 앞 3-4대 정도 차량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가게의 출입문 아닌 건물 자체의 출입구 앞에는 드나들기 힘들어 주차통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게 뒤편으로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필자가 방문할 때마다 해당 공간에 주차를 하시는 분을 뵙지 못하여 가게에 문의해 보심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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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 영업시간
연중무휴
오전 11시 – 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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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 예약
가게를 방문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좌석이 넉넉한 편의 가게입니다.
예약석 팻말이 종종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져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예약이 당연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단체 방문을 하거나 우리는 가족수가 많아 예약이 꼭 필요하다 하시는 경우 전화로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룸은 따로 없는 가게입니다.
* 전화번호 : 02-457-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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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 : 메뉴
메뉴는 샤부샤부를 즐기기에 딱 좋은 메뉴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빨간 국물 / 맑은 국물 택 1 -> 고기 양 -> 곁드릴 추가 메뉴로 크게 나눠져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맑은 국물은 5년 전 우연한 계기로 한번 먹어본 뒤 역시 그래도 난 빨간 국물 체질이다 하며 그 뒤로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외식하는 가족들이나 데이트를 즐기는듯한 연인들도 주문을 자주 하는 것을 보니 빨간 국물만큼이나 마니아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둘이서 방문하면 버섯칼국수 2인분 + 고기 2인분 주문 후 반 공기 정도로 제공되는 볶음밥까지 하여 식사를 마치면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지만
볶음밥을 하나 더 추가해 드시거나 버섯이나 미나리를 추가해서 드시는 경우 고기는 1인분만 주문하여 드셔도 무관합니다.
필자의 지인들 중에서도 볶음밥을 더 많이 먹기 위해 고기 양을 줄여 주문하는 경우도 많은데
필자는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기본 빨간 국물 육수 베이스에 스며들어 국물 맛이 더 깊어지는 것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고기는 넉넉하게 주문하고 추가하는 타입입니다.
얼큰 버섯칼국수 / 맑은 버섯칼국수 / 바지락칼국수 / 샤부샤부용 소고기 / 왕만두(김치/고기) / 물만두 / 볶음밥 / 야채 사리 / 공깃밥 / 버섯 사리 / 면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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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은 숙주가 함께 제공되며 밥공기 한 그릇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요청 시 추가로 숙주를 무료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라고 하여 무작정 받아먹을 수는 없으니 인원수만큼 추가 요청하여 먹고 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은 메뉴판에서 눈치채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음료수 값이 0원입니다.
메뉴판에도 Free라고 기재되어 있는데요.
음료 기계가 있어 원하는 음료수를 직접 선택해 먹을 수 있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당연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지만 음료 종류는 날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23년 12월에는 4개의 종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024년 2월 방문 시 사이다 / 파인애플맛 탄산음료 2가지만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필자 기준 둘 다 좋아하는 음료이기에 좋았습니다. 제로 음료는 음료 기계에 없습니다.
캔으로 된 제로 음료가 있는지 다음 방문 시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필자와 44씨 모두 제로 음료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리지널은 이유가 있는 것이지 하는 마음으로 콜라만큼은 오리지널을 찾는 사람들이기에 제로 음료와는 아직 어색한 사이입니다.)

또한 필자가 수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점들 중에서 두 곳만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볶음밥이라고 하였는데요.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은 볶음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물론 볶음밥을 해주시는 직원분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항상 머리에 머리띠처럼 두건을 두르고 계신 직원분이 계신데
가게에 들어갔을 때 그분이 근무를 하고 계신 것을 보고 있으면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게 됩니다.
볶음밥 주문 시 바로 옆에서 볶음밥을 해주시거나 자리에서 볶아주시는 가게들도 있는데,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은 따로 냄비를 가져가셔서 주방 앞에 구비되어 있는 전용 볶음밥 존(?)에서 볶은 다음 다시 가져다주시는 시스템입니다.
전용 볶음밥 존(?) 인덕션보다 화력이 좋은 가스불을 사용하셔서 그런지 누르기도 잘 눌러져 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계란죽과 볶음밥 사이의 맛이 아닌 중국음식점에서 주문하면 나오는 기름에 달달 볶아진 볶음밥처럼 나옵니다. 볶음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