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땅콩버터 먹어도 되는걸까│9,235,779조회

– 강아지 땅콩버터 먹어도 되는걸까

틱톡 인스타그램 YOUTUBE를 시청하다 보면 종종 보이는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가 땅콩버터를 먹는 모습인데요.

강아지땅콩버터

소 중 대형견 상관없이 심장 사상충 약을 먹거나 기타 질환이나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먹을 때,

워낙 후각이 뛰어난 친구들이다 보니 가루를 물에 타 먹거나 알약을 밥이나 간식이 섞어주어도 금방 알아차리고 거부하던 친구들이

땅콩버터에 섞어주면 게 눈 감추듯 약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dog sitting on back leg
Photo by Barnabas Davoti on Pexels.com

가령 약을 먹을 때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발톱을 깎을 때도 땅콩버터는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집사가 머리에 랩을 둘둘 감고 이마 부분에 땅콩버터를 크게 한 숟가락 떠올려 랩 위에 바른 뒤 강아지 친구들이 땅콩버터에 한눈판 사이 발톱을 빠르고 정확하게 깎아내는데요.

평소 발톱 깎기를 싫어하던 친구들조차 지금 발톱이 정리되고 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땅콩버터 먹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행복에 휩싸이게 합니다.

young woman sitting in a skatepark with her husky
Photo by Yaroslav Shuraev on Pexels.com

아무리 까다로운 입맛과 후각을 가진 친구들이라도 치명적인 맛으로 감싸 안아 버리는 땅콩버터.

집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식료품인 것은 맞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집집마다 땅콩버터가 없는 집이 없다고 하는데요.

집사들이야 빵에 발라먹고 찍어 먹고 해도 아무 상관 없는 땅콩버터 과연 우리 댕댕이 친구들이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사람이 먹는 것을 반료 동물 친구들에게 제공하면 좋지 않다는데,

오늘은 한번 이 땅콩버터와 댕댕이 친구들의 유대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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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땅콩버터 : 땅콩버터 만는법

우선 땅콩버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땅콩을 오븐을 예열하여 180°C로 가열 -> 로스트 땅콩을 사용하여 만들 경우, 땅콩을 오븐 팬에 넣고 10-15분 동안 오븐에 구웁니다. 땅콩이 황금갈색이 되도록 조리

-> 땅콩이 식으면 껍질 제거

-> 땅콩을 블렌더나 음식 가공기에 넣고 믹서기를 이용하여 땅콩을 갈아내기

-> 처음에는 고속으로 블렌딩하여 땅콩을 가루로 만듭니다. 이후에는 중간 속도로 전환하여 부드러운 질감 내기

-> 땅콩버터에 소금을 넣어 간을 조절

*참고문헌 : https://ko.wikipedia.org/wiki/%EB%95%85%EC%BD%A9%EB%B2%84%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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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땅콩버터 : 강아지에게 땅콩버터를 주는 것은 안전한가

short coated tan dog
Photo by Helena Lopes on Pexels.com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강아지에게 땅콩버터를 주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땅콩은 강아지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부 강아지는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이는 가려움증, 구토, 설사 등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땅콩은 강아지의 소화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땅콩버터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강아지의 소화 시스템에 과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땅콩버터는 고지방 식품으로, 과도한 섭취는 강아지의 체중 관리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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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땅콩버터 : 꼭 급여 해야한다면

위에 잠시 언급되었듯 땅콩버터는 비만을 불러올 수 있는 음식입니다.

설탕도 소금도 들어있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비만은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질병이지만 반려동물들에게는 더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 있는데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하여 사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땅콩버터를 급여해야만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후각과 미각에 유독 민감하여 약품류는 물약, 알약, 가루 약 할 것 없이 모두 거부하는데 무조건 약을 투약해야만 하는 병이 있거나 허약체질이라면

집사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dalmatian sitting white surface
Photo by Kasuma on Pexels.com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하여 무염 땅콩버터나 순수 땅콩버터를 만들어 먹인다면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땅콩버터를 먹여야 한다면 소량으로 약을 투약할 때만 지급한다든지 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하겠고,

그래도 땅콩버터를 꼭 투여해야 하는데 집에서 수제로 만든 것은 먹지 않는다면

반려동물 전용으로 나온 땅콩버터를 급여하는 것도 괜찮다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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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up photo of slice strawberries on toast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고소한 향과 맛으로 집사들과 반려동물들의 마음을 훔쳐 간 땅콩버터.

반려동물 전용 땅콩버터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땅콩버터보다 가격대가 높기도 하고 당장 급할 때 주문해서 택배로 기다리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반려동물용품점이 없는 지역이라면 택배로 받게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려동물의 기호가 무조건 땅콩버터만 먹는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반려동물 전용으로 나오는 간식으로 대체하여 급여하고

땅콩버터만 선호하는 친구라면 최대한 적은 양만 급여하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

medium short coated white dog on white textile
Photo by Simona Kidrič on Pexels.com

반려동물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오래 나누려면 집사들이 먼저 나서서 먹는 것부터 챙겨야 합니다.

어디가 아프면 아프다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이니 손이 많이 가 번거롭고 귀찮아도 집사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케어하고 계신 모든 집사님들을 필자는 응원합니다.

더 건강하고 맛있고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간식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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